밝고 깨끗한 삶으로 빛과 소금 되어
술과 담배, 향락 문화 없어
변화는 사랑에서 시작합니다.
주를 사랑하면 말과 행실은 저절로 변합니다.
주를 믿으면서 그릇된 들보의 행위를 버리지 않는다면 참된 신앙이 아니며
성삼위가 계신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경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했습니다.(약 2:26)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듯, 행실을 보면 내면을 알 수 있습니다.
정명석 선생과 선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술과 담배, 각종 타락한 향락문화를 일절 쫓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불의와 분쟁,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교회에서 무분별한 이성교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 교회와 세상을 향해 사랑을 실천합니다.
편협한 신앙으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풍랑을 다스려 파도 위를 거닐던 예수님처럼 불완전한 문화를 넘어 서서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하며 평화의 본이 되고자 섬김을
실천해왔습니다.
이는 앞장서 말씀을 행해온 정명석 선생의 삶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선교회는 밝고 깨끗한 정신으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사회 인재들을 배출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왔습니다.
오직 하나님 사랑
매년 ‘하나님의 날’ 개최
선교회는 한 해를 하나님과 시작합니다.
2007년부터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의 날’을 개최합니다.
이 기간 동안 성도들은 각자 처소에서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 자신의 재능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는 기간으로
모든 것의 시작을 주와 함께 하겠다는 다짐의 시간인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매년 초에 성령님의 날, 성자의 날도 가져
성삼위와 소통하며 영광 돌리는 주간을 가집니다.
이 신앙절기문화는 지구촌 어느 교파와 교회에서도 없던 것으로
창조주 성삼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정명석 선생과 선교회 성도들의 마음입니다.
성령의 불의 역사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
요한복음 3 :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선교회에는 활화산 같은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성령운동 집회에서는 성자주님의 이 시대를 향한 뜨거운 말씀이 선포됩니다. 그 말씀은 참된 회개와 결단으로 이어지고,
성령의 발화점이 되어 뜨거운 기도로 활활 타오릅니다.
영혼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성령의 역사는
주님을 온전히 깨닫게 하며 영혼과 마음, 육신의 병까지 치유합니다.
선교회에는 정기적으로 성령운동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행진은 인간을 주님의 신부로 변화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성삼위의 생생한 말씀을 전합니다
성자주님의 계시로 설교
선교회는 성삼위의 생생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인간에게 진리를 주며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이 순간도 하나님은 전 인류를 향해 구원의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정명석 선생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세 번, 총 일곱 시간을 기도합니다.
두 무릎 꿇은 깊은 기도 중에 들려오는 성삼위의 음성, 그 말씀을 매일 기록합니다.
성삼위의 생생한 가르침은 새벽예배와 매주 주일예배 수요예배에서 전파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육과 영, 혼, 뇌의 본질을 꿰뚫는 실존적 가르침은
참된 의와 선, 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변화하게 합니다.
또한 선교회에는 성삼위의 계시를 받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깊은 기도로 성삼위의 신령한 음성을 듣고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생생한 간증이 매일 전파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눈물, 성령님의 가르침과 호소,
성자주님의 구원메시지는 인간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알려줍니다.
* 계시 글은 본 사이트의 게시판 ‘성자 계시의 말씀’에 올라와 있습니다.
돌봄과 섬김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CGM 전국자원봉사단
CGM 전국자원봉사단은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전파하고자 200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전국 3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 순수문화 봉사활동, 심신훈련과 예술 캠프,
청소년의 재능계발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하여
사회 건전문화를 육성했습니다.
의료봉사를 통해 성삼위의 사랑을 전파하며, 학문교류에도 힘써왔습니다.
다양한 의료사업을 통해 영세주민, 외국인근로자, 장애인, 노약자에게
사랑의 의술을 펼쳐 왔습니다.
봉사단은 2007년 6월 충남도지사상 수상,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감사패
2008년 7월 국토해양부장관 감사패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영감의 메시지를 예술에 담다
성자주님의 말씀은 인간에게 영감(靈感)을 준다. 예술에 있어 영감은 특히 중요하다. 하늘의 영감을 표현할 때 보는 이에게 깊은 성찰의 감명을 주기 때문이다. 선생은 초등학생 때부터 그림을 곧잘 그렸다. 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진 후에는, 손가락으로 땅위에 그림을 그리곤 지웠다. 월남에서는 풍경화와 야자수를 자주 그렸다. 성자주님께 배운 말씀들을 도표로 그리면서 주님은 선생에게 미술적 구상을 주었다. 선생은 점차 성자의 메시지와 영감을 화폭에 담았고 그 결과 수많은 명작이 탄생했다.
한 호흡 한 획의 일필휘지
선생 그림의 특징 중 하나는 일필휘지다. 한 번의 붓 선으로 인간의 다양한 표정과 눈빛, 사물의 움직임까지 강하고 섬세하게 완성해낸다. 선생의 작품은 국제대회에서도 인정받아 왔다. 2011년 ‘국제 아트 페어전’에서는 3,000여개의 작품 중 선생의 그림 ‘운명’이 대표작으로 선정되어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림 ‘운명’에서 달팽이는 자신을 잡으려고 응시하는 황새를 피해 필사적으로 벼랑 위를 달리고 있다. 선생은 “운명은 천명(天命)임을 표현했다. 성자주님의 구상과 영감을 받아, 숨 안 쉬고 순간 그려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