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향한
작고도 큰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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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된 나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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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따뜻한 미소를 드립니다”

    죽음을 결심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침울한 마음으로 수면제를 사기 위해 약국에 들어갔습니다.

    혜영이는 CGM을 만나서 주님의 깊은 사람에 눈을 떴습니다. 냉소적이고 사람을 잘 믿지 못했던 혜영이는 이제 사람을 향해 따뜻한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는 걸 느껴 알았기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CGM사람들은 따뜻한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진심을 담은 따뜻한 미소는 상대에게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여러분 진심이 담긴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