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사람 |
받는사람 이메일 |
전달하실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예) admin@cgm.or.kr
2013년 9월 12일 주일말씀
관심이 있는 자가 '찾게' 되고
스스로 원하는 자가 '얻게'된다.
본문 : 마22:4-9
성자께서는 육으로는 ‘만물’을 통해 계시하시고, 영으로는 ‘혼’을 통해 계시해 주십니다.
성자께서 ‘어떤 만물’을 통해 계시를 전달하실지 모르니, 만물의 이치를 알고 잘 살펴야 됩니다.
또 ‘어떤 사람’을 통해 계시를 전달하실지
모르니, 범사에 합당하게 대해야 됩니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성자께서는 육으로는 ‘만물’을 통해 계시하시고, 영으로는 ‘혼’을 통해 계시해 주십니다.
성자께서 ‘어떤 만물’을 통해 계시를 전달하실지 모르니, 만물의 이치를 알고 잘 살펴야 됩니다. 또 ‘어떤 사람’을 통해 계시를 전달하실지 모르니, 범사에 합당하게 대해야 됩니다.
성자 주님은 꿈에나 기도 중에 합당하면, 혼체에게 계시할 것을 보여 주십니다. 이때 육이 기도를 많이 해야 주님의 계시를 확실히 받습니다.
그런데 잠에서 깨면, 혼이 꿈에서 본 것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는 그 면에서 육신이 흐지부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성자께서는 육으로는 ‘만물’을 통해 계시하시고, 영으로는 ‘혼’을 통해 계시해 주십니다.
성자께서 ‘어떤 만물’을 통해 계시를 전달하실지 모르니, 만물의 이치를 알고 잘 살펴야 됩니다. 또 ‘어떤 사람’을 통해 계시를 전달하실지 모르니, 범사에 합당하게 대해야 됩니다.
성자 주님은 꿈에나 기도 중에 합당하면, 혼체에게 계시할 것을 보여 주십니다. 이때 육이 기도를 많이 해야 주님의 계시를 확실히 받습니다.
그런데 잠에서 깨면, 혼이 꿈에서 본 것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는 그 면에서 육신이 흐지부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5 | 자기 할 일을 놓고, 자기 인생을 놓고 기도를 정말 간절히 해야 한다. | 2015.04.04 |
4 | 전능하신 삼위일체가 분별하시도록 ‘자기 생각’을 비우고 기도해라. | 2015.04.04 |
3 | 인간이 아무리 생각을 잘해도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있다. '전능자의 생각'을 받아야 된다. | 2015.04.04 |
2 | 형통과 승리로 이끄는 길은‘새롭게 하는 것’이다. | 2015.04.04 |
1 | 항상 '생각의 눈'으로성자를 보고 생각해야 된다. | 2015.04.04 |